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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이집트 여행 12(후루가다의 휴식)

산 솔 2019. 3. 12. 18:47

아름다운 홍해의 연안에 있는 리조트에서 머물며

유리바닥으로 된 반 잠수정을 탑승하여 홍해의 바닷속을 감상합니다.


하루를 지낼 데저트 로즈 리조트입니다.


해적 출몰로 이름난 소말리아로 부터 이집트의 카이로까지 

아프리카의 동부 해안선을 따라 리조트가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리조트 로비입니다.

한국의 많은 여행사들이 이 곳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리조트에서 잠시의 휴식을 취한 후 글라스 보트를 타러 갑니다.


홍해로 나가고 있습니다.







글라스 보트의 투명 유리를 통해 바닷속을 봅니다.



글라스 보트에서 본 홍해의 바닷속 동영상입니다.


글라스 보트 투어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후루가다의 사막 너머로 홍해가 보입니다.


글라스 보트 투어를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와 다시 리조트 이곳저곳을 둘러 봅니다.











꽤 넓은 수영장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후루가다의 일출을 보기 위해 해변으로 나갑니다.






리조트의 아침입니다.





후루가다에서 카이로로 귀환하여 남는 시간을 이용 카이로 최초의 백화점을 방문합니다.

백화점이라고는 하지만 그리 크지 않은 곳입니다.


백화점 내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