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터키여행(4) 본문
터키 민속춤 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열기구를 탔습니다.
카파도키아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기 위해서입니다.
카파도키아에서 지중해의 휴양도시 알탈랴로 가는 도중 해발 1500미터 이상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눈이 많을 시는 도로에 3미터 이상이 쌓인다고 합니다.
안탈랴의 호텔에서 바라 본 일출
안탈랴의 풍광입니다.
지중해 해상 투어를 위해 배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