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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터키여행(2)

산 솔 2014. 8. 20. 10:05

이스탄불을 떠나 수도인 앙카라로 가는 도중의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우리의 고속도로 휴게소와는 분위기 부터 다릅니다. 터키는 화장실 이용이

대부분 유료입니다. 이용료는 1인당 달러로 50센트입니다. 고속도로는

도로 이용료를 지불했기에 무료지만 일반 도로의 휴게소는 대부분이 유료입니다.

 

 

앙카라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입니다.

 

 

터키는 영어식 발음이며 터키말로는 투르키라고 부릅니다.

 

 

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로 가는 도중의 소금호수입니다.

 

 

 

 

터키는 석류가 유명합니다. 거리 어디에서나 석류를 즙을 내어 팔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주변 풍광입니다.

 

 

우리네 동네마다 교회가 보이듯이 터키는 곳 곳이 이슬람 사원입니다.

 

 

 

 

택시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하도시 데린구유입니다. 그 옛날 종교박해를 피해 기독교인들이 지하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지하 8층 높이이며 약 6-8만명이 거주하였다고 합니다.

 

 

 

 

 

 

 

 

 

 

 

 

 

 

 

 

데린구유의 입구입니다.

 

 

외계인이 살 법한 카파도키아입니다.

 

 

바위 구멍 안이 집입니다. 지금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텔도 있고 있을 건 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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