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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미얀마(바간 3)

산 솔 2020. 2. 4. 19:01

미얀마의 마차투어와 바간타워에서의 저녁 노을을 봅니다.


지진으로 탑의 상층부가 무너져 내려 앉았습니다.


이리와디강의 풍경입니다.


소떼에게 풀을 뜯기는 목부가 보입니다.



마차투어는 마부의 옆에 앉으면 편하지만 뒤에 앉으면 자리가 뒷편을 기울어져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느 사원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미얀마 문자로만 안내가 되어있어 가이드의 말을 기억하지 못하면 그 곳이 어디인지도 모릅니다.


사원으로 들어가자 그림을 그리고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원의 그림은 사원과 100% 닮은 그림을 그려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사원의 벽화 문양입니다.


사원 뒷편의 불탑입니다.




이리와디 강 풍경입니다.


강 건너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을 바라보며 유유자적 살아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리와디 강변의 사원입니다.





사원 앞의 나무입니다.


사원 앞의 상가입니다.


대나무 옻칠 공방입니다.

대나무를 얇게 썰어 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예품입니다.




바간 타워에서 본 올드 바간입니다.


예전에는 사원 위로 올라가서 일몰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올라가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바간 타워가 주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일몰을 보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고 타워에 올라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노을진 이리와디 강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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