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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양평 세미원

산 솔 2020. 7. 21. 19:32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2019년도에 등록되었습니다.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하였다고 안내 팜프렛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미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매표를 하고 불이문을 통해 들어갑니다.

양평 군민은 무료입니다.

 

태극문양에 글이 적혀 있습니다.

 

불이문을 지나면 이렇게 예쁜 징검다리를 갑니다.

 

 

장독대분수입니다.

 

연꽃을 보러갑니다.

 

아직 많이 피지는 않았습니다.

 

연꽃만이 세미원에 피란 법은 없습니다.

 

 

 

 

 

 

 

 

세한정으로 갑니다.

 

세한정에서 본 배다리입니다.

 

세한정에서 본 두물머리 방향입니다.

 

배다리입니다.

 

 

배다리를 건너며 본 풍경입니다.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 가면서 본 풍경입니다.

 

두물머리로 가는 길에도 연꽃이 있습니다.

 

나리꽃들이 피어있고 남한강이 보입니다.

 

 

 

메타세콰이아입니다.

 

옛 두물머리 나루터입니다.

 

두물머리 안내입니다.

 

겸재 정선의 독백탄입니다.

 

두물머리나루터에서 본 한강의 모습입니다.

 

 

먹이를 찾는 새도 볼 수 있습니다.

 

 

 

 

 

 

두물머리에서 다시 세미원 안으로 들어와 이곳저곳을 돌아 봅니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세미원 연꽃박물관입니다.

아쉽게도 코로나19관계로 들어가지를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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