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광양 매화마을 본문

여행 이야기(국내)

광양 매화마을

산 솔 2021. 3. 24. 19:07

광양매화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늦어서인지 매화꽃은 자취를 감춰가고 있었지만 구례와 하동을 잇는 벗꽃길에는

벗꽃이 만개하여 매화꽃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은 달래어 주었습니다. 

 

 

구례와 하동을 잇는 벚꽃길입니다.

그렇지만 도로확장공사로 인해 벚꽃들이 많이 훼손되어 예전의 기억만을 간직하고

간 분들은 실망에 실망을 거듭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하동읍에서 구례로 향하는 도로입니다.

 

 

광양의 매화마을의 홍쌍리 매실가입니다.

매화꽃이 거의 저서 주변만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홍쌍리 매실가에서 본 섬진강 풍경입니다.

 

 

홍쌍리 매실가 이곳저곳을 특별한 설명없이 둘러 보겠습니다.

 

 

 

 

 

 

 

 

 

 

 

 

 

 

 

 

 

 

 

 

 

 

 

 

 

 

 

 

 

 

 

 

 

 

 

 

 

 

 

 

 

 

 

 

 

 

 

 

 

 

 

 

 

 

 

 

 

 

 

 

 

 

 

 

 

 

 

 

 

 

 

 

매화마을의 매화꽃을 보지 못한 조금은 아쉬운 여정이었습니다.

'여행 이야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천 회룡포 유채꽃  (0) 2021.04.26
진천 배티성지  (0) 2021.04.06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0) 2021.03.15
영월 동강 붉은 메밀꽃  (0) 2020.10.16
평창 핑크 뮬리  (0)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