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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거창 창포원

산 솔 2022. 6. 4. 16:05

거창 창포원은

1988년 합천댐을 조성할 때 수몰지역에 해당된 곳으로, 

그동안 농민들이 벼를 재배해 왔던 곳인데, 이로 인한 영농오염원을 줄여 하천 수질도 보존하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거창 창포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합니다.

 

 

 

 

 

거창 창포원 종합안내도 입니다.

전체 면적이 축구장 66배에 달하고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달라 사계절 와도 각기 다른 꽃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 아래에 핀 꽃은 패튜니아입니다.

 

 

 

상당한 넓이를 가진 곳이라 발길 닿는 데로 갑니다.

 

 

 창포원을 조성한 자리가 습지 지역이라 곳곳에 연못 등이 있습니다.

 

 

연꽃밭이지만 아직은 꽃이 피지는 않았습니다.

 

 

 

 

 

수레국화, 독일의 국화입니다.

 

 

황강 전망공원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창포원 전경입니다.

 

 

아직도 창포원 시설을 확장 하는지 공사하는 곳이 여러 곳 보입니다.

 

 

송엽국(사철채송화)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입니다.

 

 

꽃창포가 연못가에 피어 있습니다.

 

 

마늘 꽃입니다.

 

 

 

 

 

 

 

 

꽃창포의 계절이 스러져 가고 있습니다.

 

 

 

 

 

 

 

 

 

 

 

 

 

 

 

 

 

 

 

 

 

 

 

 

 

 

 

 

 

 

 

 

 

 

 

 

 

 

 

 

 

 

 

 

 

거창 창포원에서 가장 큰 번답습지입니다.

 

 

 

 

 

 

 

 

자연 에너지 학습관입니다.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간식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열대식물원입니다.

 

 

세계 주요 도시와의 거리가 적혀 있습니다.

 

 

열대식물원 내부입니다.

 

 

포토존입니다.

 

 

밍크선인장입니다.

 

 

금호입니다.

 

 

아라비아 자스민입니다.

 

 

100만송이 꽃창포를 품고 있는 거창 창포원이라고 합니다.

꽃창포는 세계 4대 아름답고 매력적인 꽃이라고 합니다.

 

 

인공으로 조성한 동굴 위에서 폭포수가 떨어집니다.

거창 청포원은 여름에는 연꽃과 수련이, 가을에는 국화가 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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