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단양 장미길의 풍경들 본문
단양 장미길에 장미가 만개하고 남한강 둔치에는 꽃양귀비와 샤스타 데이지 등 꽃이 한창입니다.
꽃양귀비가 남한강 둔치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소노문 단양 부근의 도로변 풍경입니다.
제38회 소백산철쭉제가 6.02 ~ 6. 05일까지 단양읍내와 소백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강변 수변무대의 공연준비가 한창입니다.
축제라고 하면 야시장이 빠질 수는 없습니다.
이 사진은 제천 배론성지에 철쭉이 한창 피었을 때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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