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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경주 보문호반길

산 솔 2022. 7. 30. 14:27

경주 보문호반길은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둘레길입니다.

 

 

 

 

 

보문호 주변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입니다.

 

 

경주 힐튼호텔 부근의 보문호반길 안내입니다.

 

 

힐튼호텔 주변의 길을 따라 보문광장 방향으로 갑니다.

 

 

보문광장입니다.

 

 

보문광장의 조형물입니다.

 

 

조형물과 함께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잘 정리가 된 호반길을 갑니다.

 

 

보문호입니다.

 

 

 

 

 

전망대입니다.

 

 

호반 주변으로는 이름만 들어도 아~ 할 숙박업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반길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햇빛을 피할 모자 등은 필요가 없습니다.

 

 

호반에 즐길꺼리가 없어서는 아니됩니다.

 

 

뜨거운 날씨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나 보입니다.

 

 

조각 작품들이 있어 탐방객들의 발길을 잡기도 합니다.

 

 

이런 길은 여유를 한껏 부리며 걸어야 할 것입니다.

 

 

반려견과도 함께 걷습니다.

 

 

수변무대 공연장 입니다.

 

 

보문호반 제방의 소나무들입니다.

 

 

아리 러브 유~  선덕여왕공원입니다.

 

 

배롱나무꽃이 경주 시내 뿐만 아니라 호반 여기저기에 피어 있습니다.

 

 

탐방로 안내입니다. 

 

 

벤치에 앉아 호반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탐방로 주변의 배롱나무꽃입니다.

 

 

물너울교입니다.

 

 

보문콜로세움 건물입니다. 

 

 

보문광장 방향입니다.

 

 

물너울공원입니다.

잠시 쉬어 갑니다.

 

 

물너울교입니다.

보문 물너울교는 보문관광단지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의 필요에 의해

현상공모하여 2013년에 준공되었다고 합니다.

 

 

수변무대 공연장이 호수 너머로 보입니다.

 

 

호수 제방을 걷습니다.

 

 

보문호를 걸으며 이곳저곳을 둘러 봅니다.

탑처럼 보이는 것은 황룡원 숙박업소입니다.

 

 

경주월드도 보입니다.

 

 

제방 아래에는 카트 체험장이 있어 이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 시비도 보입니다.

 

 

황룡원과 경주월드가 더욱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끔은 전망대로 내려가 주변을 둘러보기도 합니다.

 

 

어느 곳은 목재 데크길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호수변의 풍경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가끔은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아주 운치있는 길이 나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그대로 피어난 꽃들이 참 좋습니다.

 

 

전망대에 또 들려 봅니다.

 

 

푸르른 풀밭에 개망초가 자수를 놓았습니다.

 

 

벗곷이 한창일 때 이길은 어떠하였을까요?

역시 보문호반길은 벗꽃이 핀 계절이 가장 좋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징검다리를 건너고 뒤를 돌아보니 경주월드의 놀이기구들이 보입니다.

 

 

징검다리를 건너며 본 황룡원입니다.

 

 

보문2교를 건넙니다.

 

 

보문2교에서 본 보문호 방향입니다.

 

 

보문광장으로 왔습니다.

 

 

보문2교를 앞으로 두고 경주월드의 놀이기구들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힐튼호텔 내 우양미술관 앞 잔디광장입니다.

 

 

우양미술관 앞 잔디광장의 작품들입니다.

 

 

보문호반길을 걸은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