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고창 선운산 선운사(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왕복) 본문
고창 선운산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왕복합니다.
선운산 선운사의 일주문을 지납니다.
사계절 사진 작가들이 찾는 도솔천입니다.
선운사의 천왕문입니다.
만세루입니다.
야간 산사음악회 관계로 만세루 앞에 무대 설치준비로 어수선합니다.
전북 모대학의 학생들이 만든 사찰 건립 과정을 보여 줍니다.
지장보궁입니다.
지장보궁 내에 있는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79호)입니다,
선운사 뒤의 동백숲과 꽃무릇입니다.
선운사 경내의 소원을 적어 붙이는 곳입니다.
선운사와 뒤의 동백숲입니다.
선운사를 나와 도솔천을 따라 갑니다.
도솔천변의 꽃무릇입니다.
도솔천입니다.
물이 잔잔하다면 물위로 어린 나무들의 잔영이 볼만한 곳인데...
돌탑도 있습니다.
연리목도 보이고요.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계곡에 이런 실폭포도 있습니다.
여기에도 연리목이 있습니다.
도솔암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 갑니다.
진흥굴 내부입니다.
장사송과 꽃무릇입니다.
도솔암 찻집 앞의 옹기그릇들입니다.
도솔암입니다.
도솔암 내부입니다.
도솔암 절 마당에서 본 풍경입니다.
도솔암 나한전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도솔암 나한전과 운장대입니다.
나한전의 내부입니다.
나한전 앞의 석탑인데 훼손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도솔천내원궁으로 올라 갑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갑니다.
도솔천내원궁입니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입니다.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보물 제1200호)입니다.
도솔암 찻집의 장식입니다.
문의 그림이 ...
천마봉입니다.
역광이라 형태만 보이지만 그 위용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선운사로 돌아가는 도중 각도를 달리하여 본 장사송입니다.
보이는 바위벽 아래에 진흥굴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도보탐방로를 따라 갑니다.
꽃무릇이 탐방로 주변에 피어잇습니다.
꽃무릇입니다.
미륵바우라고 합니다.
나무를 가운데 두고 두기의 돌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선운사 부근 도솔천 건너의 탐방로입니다.
꽃무릇과 함께 차밭이 있습니다.
차밭을 지나며 오늘의 걷기를 마무리합니다.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걸어 왕복한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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