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순천만 습지 본문
순천만 습지를 다녀 왔습니다.
순천만 습지 매표를 하고 습지를 보기 위해 갑니다.
습지로 가는 도중의 칠게와 장뚱어 조형물입니다.
줄다리기하는 장면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작은 연못입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합니다.
습지로 가는 다리에서 본 풍경입니다.
습지를 관통하는 물길이 꽤 넓습니다.
어부들의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습지에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갑니다.
습지의 갈대가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은빛나는 갈대는 아닙니다.
풍경을 보려면 갈대가 푸른 빛을 띈 봄이나 여름이 훨씬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갈대사이로 난 데크길을 걷는 것이라 딱히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철새 관찰소입니다.
습지의 일몰장면을 멋지게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순천만 생태체험이란 이름으로 유람선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망대까지는 1.2Km로 왕복 40여분이 소요된다고 안내하고 있으나 생략합니다.
유람선 선착장입니다.
예약자가 많을 때에는 미리 선표를 예매하고 습지를 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순천만의 사계를 표현해 놓았습니다.
외곽길을 따라 출구를 향해 갑니다.
주변의 벼가 익어가는 풍경입니다.
조각 작품도 감상하며 갑니다.
순천만 습지의 일몰을 보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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