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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순천만 국가정원

산 솔 2023. 10. 30. 12:11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2023. 04.01 ~ 10.30일까지 개최되고 있어 다녀 왔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이 워낙 넓은 지역이라 오후에 가서 잠시 보고 다음 날 오전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동문주차장(3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동문지역만을 돌아보기에도 시간이 수월치 않게 걸립니다.

 

꽃들의 향연입니다.

 

꽃을 보는데는 그 무슨 말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국가정원 이곳저곳을 둘러 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부근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 날 다시 찾은 정원의 모습입니다.

 

 

 

수령이 600여년인 팽나무입니다.

 

 

 

감나무 분재입니다.

 

 

 

파루의 조형물입니다.

 

 

 

 

 

영국 정원입니다.

 

 

 

스페인 정원입니다.

 

 

 

튀르키 정원입니다.

 

 

 

주변을 도는 정원 관람차가 수시로 다닙니다.

 

하천 양안의 코스모스입니다.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가든스테이 순천 쉴링게입니다.

쉽게 말하면 국가정원 내의 숙박시설입니다.

 

매점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서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네델란드 정원입니다.

국가 정원 중 가장 인기있는 정원이라고 합니다.

 

 

 

 

 

 

 

멕시코 정원입니다.

 

독일 정원 앞의 자동차입니다.

 

일본차와 함께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갈대밭입니다.

 

 

 

갈대 사이의 길도 잠시 걸어 봅니다.

 

 

 

 

 

프랑스 정원입니다.

찻집이 있어 진한 커피의 향을 맡으며 주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지역을 중심으로 돌아보았습니다.

4개 구역을 다 돌아보기에는 넉넉한 시간과 튼튼한 발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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