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칠곡 가실성당 본문
칠곡 가실성당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며 가실성당과 한티성지까지의 45.6Km 도보 순례길인 `한티가는 길`의 시작지점입니다.
칠곡 가실성당입니다.
칠곡 가실성당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옆에서 본 가실성당의 모습입니다.
성당 내부입니다.
성당 내부의 창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독일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인 에기노 바이너트가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2002년에 가실성당 100주년을 기념하여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본 성당 모습입니다.
옛 모습 그대로의 우물에 펌프가 있습니다.
성당 뒷편의 십자가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주변으로는 카페도 있습니다.
가실성당 옆으로는 역사문화관이 있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역사문화관의 성물들입니다.
성모동굴입니다.
칠곡 가실성당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여름철 붉은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떠남이 아쉬워 다시 한 번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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