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둘러보기 본문
3박 4일의 일정으로 제주 여행을 시작합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하여 캐리어를 찾습니다.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입니다.
휘닉스 아일랜드의 로비입니다.
로비 앞의 분수대와 조형물이 있는 앞에서 춟발합니다.
동백꽃이 보였습니다.
행복의 문 조형물입니다.
행복의 문을 통과합니다.
작은 연못이 예쁘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섭지코지 올레길이 이어집니다.
또 하나의 행복의 문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무대가 있어 각종 공연을 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야자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과 섭지 오름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먼저 섭지 오름을 보고 되돌아 나와 바람의 언덕으로 갑니다.
탐방로 주변으로는 갈대가 우거져 있습니다.
보이는 봉우리가 섭지 오름입니다.
섭지 오름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오름에 오르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성산 일출봉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글라스 하우스입니다.
성산 일출봉을 눈에 간직하고 섭지 오름을 떠납니다.
주변에선 말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을 향해 갑니다.
섭지코지의 붉은오름 위에 방두포등대가 보입니다.
이제는 잊혀져 가는 드라마 `올 인`의 성당입니다.
성산 일출봉이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탐방로는 얕은 오르내림이 계속됩니다.
소나무들 뒤로 방두포등대가 보입니다.
돌탑들이 보입니다.
붉은 오름과 방두포등대입니다.
글라스 하우스도 성산 일출봉과 함께 보입니다.
글라스 하우스입니다.
바람의 언덕에 다달았습니다.
등대가 있는 붉은 오름과 선녀바위가 보입니다.
선녀바위입니다.
협자연대(봉수대)입니다.
섭지코지 전망대입니다.
드라마 `올 인`성당으로 갑니다.
지금은 폐쇄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종도 어디론가로 가버렸습니다.
주변 풍경입니다.
휘닉스 아일랜드로 돌아갑니다.
아름다웠을 성당이 많이 낡았습니다.
봉수대를 지납니다.
봉수대에서 본 성당의 모습입니다.
먼 하늘에 붉은 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구름도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잔디 광장으로 왔습니다.
올레길미로입니다.
행복의 문을 나섭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저녁 노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한라산에 지는 노을을 보며 제주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합니다.
휘닉스 아일래드 일대를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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