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마음과 발길 가는 곳

외씨버선길 다섯째길(오일도 시인의 길) 본문

트레킹 이야기

외씨버선길 다섯째길(오일도 시인의 길)

산 솔 2014. 10. 1. 16:02

외씨버선길 다섯째길 (오일도 시인의 길)입니다.

넷째길인 입암면사무소에서 부터 영양전통시장까지 걸었습니다.

 

 

입암면사무소인데 입암면의 상징인 선바위를 내세웠습니다.

 

 

선바위입니다

 

 

선바위 관광지 전의 공원 풍차입니다.

 

 

선바위 관광지입니다.

 

 

고추대장군과 사과여장군이 서 있습니다.

 

 

동굴형 민물고기 전시관입니다.

 

 

선바위 관광지는 외씨버선길의 넷째길 종점이자 다섯째길의 시작점입니다.

 

 

 

 

 

 

남이포입니다.

 

 

 

 

 

 

 

주변 농촌 풍경입니다.

 

 

길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넝쿨들이 나무를 감싸고 있습니다.

 

 

영양 산촌생활박물관입니다.

다양한 살림도구와 생활상 등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전통 못이라고 합니다.

 

 

 

 

 

 

굴피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측백나무잎입니다.

 

 

 

 

 

 

감천수로입니다. 길은 수로옆을 따라 갑니다.

 

 

 

 

 

 

학초정 및 정침입니다.

조선 효종 때 지은 정자와 살림집으로 지어진 것이라 하는데 내부 수리 중이라

자세히 볼 수는 없었습니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4호입니다.

 

 

대문입니다.

 

 

안채인데 쓰러지기 일보 전 인것 같았습니다.

 

 

 

 

 

 

 

 

 

 

 

 

 

 

 

 

 

 

감천보입니다. 물이 많을 시는 우회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물이 가득하니 보기도 좋습니다.

 

 

오일도 생가 주변입니다.

 

 

연못 정자에 사진 동아리 회원들이 연을 찍느라 바쁩니다.

 

 

 

 

 

 

 

 

 

 

시인의 공원에 오일도 시인과 시 한편입니다.

 

 

 

 

 

 

스치로폴로 허수아비를 만들었는데 얼굴도 그려 넣었습니다.

 

 

이런 소나무 숲길도 있었습니다.

 

 

 

 

 

 

진막골로 들어가기 전에 건너는 수중보입니다.

여기도 물이 많으면 건너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진막골에서 성황당으로 넘는 도중에 보이는 영양쪽 풍경입니다.

 

 

영양읍내 풍경입니다.

 

오일도 시인의 길은 영양 전통시장내 영양객주 앞에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