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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북유럽(에스토니아 탈린, 핀란드 헬싱키) 20

산 솔 2016. 8. 12. 13:27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청사 중앙 기둥 위의 성화입니다.






성을 연결하는 문입니다.


세자매 호텔입니다.

라트비아 리가에는 삼형제 건물이 있었습니다.


겉은 세개의 건물로 이어졌지만 내부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탈린 성벽입니다.


구시가지를 들어오기 위해서는 이 성벽을 통과해야 합니다.


성벽을 나서며 탈린을 떠납니다.


핀란드의 헬싱키 거리입니다.


핀란드가 자랑하는 음악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는 공원입니다.

공원 중앙에는 조각가 에이라 힐튜넨이 조각한 거대한 스테인레스 파이프 구조물과

시벨리우스의 얼굴을 표현한 상이 있습니다.



시벨리우스의 얼굴도 조각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빠짐없는 버스킹이 있습니다.


공원이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명상도 한창입니다.


공원은 바닷가와 이어져 있습니다.







암석교회를 가기 위해 가가운 곳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갑니다.



템펠리아우키오 암석교회입니다.

1969년에 언덕 위에 암석을 쪼아내 공간을 만들고

위를 180장의 유리창문이 사용되어 자연광이 들어 올 수 있는 교회입니다.


내부는 자연 채광과 함께 음향 요과도 좋아 콘서트와 결혼식에 자주 이용된다고 합니다.











암석교회 앞 헬싱키 거리입니다.




헬싱키 중앙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