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마음과 발길 가는 곳

해파랑길 1코스(광안리 해변부터 미포) 본문

트레킹 이야기

해파랑길 1코스(광안리 해변부터 미포)

산 솔 2017. 5. 25. 13:45



바다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외국인들도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첫 번째 보이는 민락교를 건너야 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 뷰 포인트에서 한 컷 했습니다.


광안리 해변에서 첫 번째 만나는 민락교를 건너야 하였지만

어찌 하다보니 세 번째 다리인 좌수영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향한 귀입니다.

캐나다의 일란 아서 샌들러의 작품입니다.

세 번째 다리를 건너 민락교 방향으로 가며 여러 미술 작품들을 보게 됩니다.


민락교를 지나 광안대교 밑을 지납니다.


요트 경기장의 기념탑입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입니다.



오달수씨의 손입니다.


조형물 사이로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내사랑 내곁에 포스터도 있습니다.


타잔도 있고요...


수퍼맨도 있습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동백섬의 누리마루도 보입니다.


어느 건물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동백섬 입구의 조형물입니다.




누리마루입니다.



회의장 내부입니다.


해운대 등대입니다.


등대에서 본 미포방향입니다.


데크길을 따라 갑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해운대 온천 족욕장입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몇 개가 있는데 탕의 온도는 각기 다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해수역장 한 켠에는 모래 축제관제로 모래 조형물 만들기에 한창이었습니다.



해수욕장이 끝나면 해파랑길 1코스의 끝인 미포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