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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소리길 1 본문

트레킹 이야기

가야산 소리길 1

산 솔 2017. 5. 22. 16:30

가야산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까지 7.5킬로미터입니다.

돌표지석은 해인사소리길입니다.


소리길을 통과합니다.




해인사 소리길 안내입니다.


계곡에선 출입금지 구역임에도 학생들 몇 명이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리 건너 왼편에는 펜션이 자리잡고 있는데 왜인지 다리 이용을 하지 말 것을 써붙여 놓고 있습니다.


가야산이 보입니다.


여기는 가야산 소리길이라고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해인사, 가야산소리길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이 후로는 죽 가야산 소리길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무릉도원으로 들어간다는 무릉교입니다.

그러나 공사중으로 이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설치 미술품입니다.


연못입니다.


징검다리도 설치 미술품인 것 같습니다.






해인사가 가까웠습니다.

여기서 주차비와 문화재관람료를 받습니다.

소리길을 걷는 도보자들에게도 여기서 문화재관람료를 받습니다.



건물 지붕에도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농산정입니다.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둔하여 수도하던 곳입니다.



많은 소나무들이 송진 채취를 당하였습니다.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길상사 적멸보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