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해파랑길 2코스(공수마을에서 대변항). 3코스(대변항에서 기장군청) 본문
해동용궁사 표지석이 보입니다.
상가지역을 지냅니다.
12지신상입니다.
교통안전기원탑입니다.
해동제1관음성지라고 표기해 놓았습니다.
들어가는 문도 용문석굴입니다.
용궁사 전경입니다.
동암항이 보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앞 해변에 많은 사람들이 돌을 쌓아 무언가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길은 국립수산과학원 철망을 따라 갑니다.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동암항의 등대입니다.
멀리 대변항이 보입니다.
오랑대 용왕단입니다.
동해안 해신을 모시는 기도처입니다.
연화리 젖병등대입니다.
대변항 어시장입니다.
여기도 죽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유지로서 출입은 할 수가 없습니다.
죽도 다리입니다.
대변초등학교의 교명을 바꾸어달라는 호소문입니다.
대변항의 조형물입니다.
해파랑길 2코스는 여기가 끝이고 3코스가 시작됩니다.
3코스는 대변항에서 임랑해변까지 20.5킬로미터입니다.
길은 대변항이 끝나기 전 대변숲길로 이어집니다.
작은 재를 하나 넘어갑니다.
대변숲길이 끝나면 월전항이 나옵니다.
죽성입니다.
죽성성당입니다.
드라마 촬영지입니다. 예쁜 풍경으로 인해 웨딩 촬영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답니다.
보이는 산 뒤쪽에는 황학대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고산 윤선도가 오랫동안 여기에서 유배생활을 하였던 곳이라 합니다.
황학대가 있는 마을에서 죽성 해송과 왜성을 보고 봉대산 봉수대를 지나
기장군청으로 가도록 해파랑길은 이어지지만
사정상 신앙촌 식품공장을 지나 죽성로를 따라 기장군청으로 갑니다.
봉수대애서 내려온 해파랑길이 다시 만나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이용하고 있는데 차량통행이 많아 통행에 주의를 요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기장군청입니다.
기장군청 한켠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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