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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대왕암 가는 길

산 솔 2017. 6. 15. 19:15



대왕암 공원 안내입니다.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가장 뽀족하게 나온 끝지점에 있고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합니다.



슬도에서는 때마침 방어진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오늘은 슬도에서 해안길을따라 대왕암공원까지 걸어 갑니다.


방어진 슬도 안내입니다.


등대를 향해 갑니다.



고래 형상의 조형물도 있습니다.

울산하고도 방어진하면 고래를 빼놓고는 얘기가 되지 않겠지요?


바다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등대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등대에서 대왕암을 향해 갑니다.




멀리 대왕암이 보입니다.


소리박물관 부근의 조형물입니다.


바닷가 길을 따라 걷습니다.


뒤를 돌아 본 풍경입니다.


길을 걷노라면 대왕암공원이 시종일관 보입니다.




대왕암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보트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습니다.


대장암공원의 풍경입니다.












노천 횟집들입니다.







대왕암을 뒤로 두고 해안길을 따라 걷습니다.


절벽길의 연속입니다.









마지막으로 솔숲길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