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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올레길 2 본문

트레킹 이야기

추자도 올레길 2

산 솔 2018. 12. 4. 22:16

예초리 앞 바다입니다.




돈대산 해맞이길로 올라갑니다.

제주 올레 표시도 있습니다.



신양항이 보입니다.




해발 고도는 164미터에 불과하지만 돈대산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참 좋습니다.





돈대산을 지나니 추자항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12월이 되었슴에도 이렇게 꽃과 벌이 있습니다.



추자대교 부근의 참조기상입니다.

추자도 부근의 조기를 잡아 영광으로 가서 말린다고 합니다.



추자도 안내입니다.


추자대교입니다.

한국 최초의 섬을 잇는 다리로서 상추자도와 하추자도 사이에 놓인 다리 입니다.



추자대교를 건너면 상추자도에 `추자도어민대일항쟁기념비`가 있습니다.



추자항입니다.




추자면사무소입니다.

쉼터도 있고 짐을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추자도 특화거리입니다.


특화거리의 조형물입니다.



등대산공원을 거칩니다.




바람이 불어 파도가 거셉니다.


최영장군 사당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고려 공민왕 때 최영장군은 난을 진압하러 탐라로 가던 중

심한 풍랑으로 이곳에 머물게 되어 사람들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등 큰 도움을 주어

이에 마을 주민들이 최영장군의 덕을 기리고자 사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사당 안에는 장군의 위패를 모셔 두었습니다.



어느 사찰의 ...





다무래미섬과 양식장이 보입니다.


봉글레산입니다.



추자항이 보입니다.



용둠벙길입니다.

봉글레산을 내려오면 용둠벙과 나바론하늘길로 가는 길이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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