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이집트 여행 15(예수님 피난교회, 유대인의 회당. 카이로 전통 시장 칼엔칼릴리) 본문
이집트는 이슬람교가 90, 콥트교가 10퍼센트 라고 합니다.
예수님 피난교회와 유대인의 회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길 벽면의 무늬입니다.
성가족이 살았다는 동굴 위에 세워진 아부 세르가 교회입니다.
예수 피난 교회입니다.
마침 예배중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실황 장면입니다.
아부 사르가 교회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목재 창틀 무늬가 참 아름답습니다.
유대인의 회당입니다.
교회안에는 모세의 출애급을 기념해 12세기에 만들어진 기념물이 있고
뒤에는 메크바라 불리우는 모세의 우물이 있습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유대인의 회당 앞에 남아있는 옛 콥트교회의 유적입니다.
골목길을 빠져 나갑니다.
콥트 코도 지역으로 들어가는 골목 풍경입니다.
사진과 책들이 가득차 있지만 촬영은 말아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도로로 나와서 본 담의 무늬들 입니다.
아기 예수 피난교회와 유대인의 당회를 보고 신 카이로로 이동합니다.
카이로는 교통 체증으로 유명합니다.
편도 4차선 도로에 차선도 없이 빽빽하게 차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6차선은 되는 것 같습니다.
카이로 전통 시장 칼엔칼릴리 입니다.
입구에는 모스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장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전통 시장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에서 티를 한잔 마시고 이집트에서의 여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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