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무의바다 누리길 본문
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던 무의도였지만
지난 해 다리가 개통되면서 편하게 차량으로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무의도 안내입니다.
광명항에서 소무의 인도교를 건너 소무의도를 한바퀴 돌아나오는 무의바다 누리길을 걷습니다.
생선을 말리고 있습니다.
광명항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소무의 인도교가 보이고...
해녀섬도 보입니다.
소무의도로 가기 위해 소무의 인도교를 건넙니다.
인도교 위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해녀섬이 눈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하도정으로 오르는 계단길입니다.
무의바다 누리길 안내입니다.
계단에서 돌아보니 소우의 인도교가 그림같이 예쁘게 보입니다.
하도정입니다.
소무의도에서 제일 높은 안산(74미터) 정상에 있는 정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도정에서 보는 영종도 방향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만이 있기를 빌어 봅니다.
해녀섬이 보입니다.
정상이 있었으니 이제는 하산을 합니다.
산을 내려가며 보이는 풍경입니다.
이런 조형물도...
명사해변입니다.
몽여해수욕장입니다.
몽여해수욕장의 섬이야기박물관입니다.
무의도 및 인천지역 바다에 관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다시 무의바다 누리길을 걷습니다.
부처깨미 바다 전망대입니다.
이렇게 데크길이 해변을 따라 휘감아 돌아갑니다.
영종도 방향으로 건물들이 보입니다.
보이는 섬은 무의도입니다.
소무의도 느린 우체통이 기다리고 있지만 관광안내소는 문이 닫혀 있습니다.
떼무리항입니다.
떼무리항에서 보이는 소무의 인도교입니다.
`불타는 청춘`을 이 찻집에서 촬영한 모양입니다.
해병대를 전역하였다는 아저씨의 전어구이 포장 마차입니다.
1접시(4마리)를 주문하거나 1마리를 주문하거나 같은 가격인 2,500원입니다.
떼무리항을 지나 소무의 인도교로 갑니다.
인도교라고는 하지만 물품을 실어나르는 소형 화물차 등도 건너 다니고 있습니다.
소무의도 인도교에서 보는 무의도 광명항의 풍경입니다.
'트레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0) | 2020.02.10 |
---|---|
호룡곡산 (0) | 2020.01.20 |
원주굽이길(제6코스 장구봉길) (0) | 2020.01.06 |
희방옛길(희방사역에서 희방사) (0) | 2020.01.02 |
강릉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