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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통영 도남관광지 해변 트레킹

산 솔 2021. 3. 24. 20:16

낮에는 통영의 미륵섬을 둘러보고 저녁에 도남관광지내에 숙소를 잡고

해변을 따라 수륙해수욕장까지 왕복으로 걸었습니다.

 

 

 

 

 

도남항등대입니다.

 

 

작은섬 뒤로 통영시내가 보입니다.

 

 

 

 

 

통영유람선터미널입니다.

 

 

유람선터미널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좌측으로 부터 금호리조트 통영마리나, 통영국제음악당,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입니다.

 

 

요트장입니다.

 

 

앞에는 통영해양스포츠센터가 있습니다.

 

 

도남관광단지 트라이애슬론광장의 조형물입니다.

 

 

해변으로는 걷기길이 마련되어 있어 해변을 따라 걷습니다.

 

 

거북선 모형들이 있습니다.

 

 

바다와 연한 해변길이 길을 찾을 것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북선 모형입니다.

월요일은 관람이 되지 않습니다.

 

 

 

 

 

 

 

 

마리나요트클럽의 요트들 입니다.

 

 

금호리조트의 일부분입니다.

 

 

요트가 정박해 있습니다.

 

 

탑처럼 보이는 것은 도남항 등대입니다.

 

 

등대로 가면서 본 풍경입니다.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부두입니다.

 

 

 

 

 

 

 

 

해안누리길 수륙해안산책로 안내입니다.

 

 

걷기에 아주 좋은  길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인지 잦은 배의 왕래는 없지만 그래도 심심치 않게 배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어두워져서도 걸을 수 있게 조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은 섬과 함께 해초들이 생기있게 보입니다.

 

 

 

 

 

 

 

 

바다는 물이 빠진 흔적도 보여줍니다.

 

 

 

 

 

 

 

 

 

 

 

한산대첩길의 조형물입니다.

학익진 전술의 형상인 것 같습니다.

 

 

조형물에 대한 안내입니다.

 

 

길은 돌아서야 할 마음을 자꾸만 붙잡고 놓아주질 않아 앞으로 계속 갑니다.

 

 

뒤를 돌아본 풍경입니다.

 

 

산 이곳저곳에는 참꽃이 피어 있습니다.

 

 

해가 질 시간인지 하늘에는 붉은 빛이 돌고 있습니다.

 

 

수륙해수욕장 행정봉사실입니다.

 

 

수륙터의 조형물입니다.

 

 

한산대첩길 수륙터 이야기 안내입니다.

 

 

한산대첩길의 이정표입니다.

여기서 시간이 늦은 관계로 숙소를 향해 돌아갑니다.

 

 

붉은 기운이 더욱 짙어 졌습니다.

 

 

오면서 보지 못한 풍경들이 되돌아 가면서 새로이 보입니다.

 

 

 

 

 

 

 

 

노을 기운을 받으며 연인인 듯한 남녀가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한산대첩길 안내입니다.

 

 

 

 

 

 

 

 

조명이 밤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금호리조트의 정문입니다.

 

 

통영국제음악당 입니다.

 

 

통영 도남관광지에서의  밤바다입니다.

 

 

숙소에서 수륙해수욕장까지 왕복한 흔적입니다.

 

아침 숙소에서 본 도남항 등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