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강 강바람길

상주 경천대를 시작으로 낙동강 강변길이 있습니다.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안내도입니다.

 

 

경천대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낙동강권역 MRF 이야기길 안내도 입니다.

MRF코스 중 3개 코스가 경천대를 출발지로 하고 있습니다.

 

 

분수대인데 가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색조각공원의 목각 조각입니다.

 

 

이색조각공원의 숲입니다.

 

 

공원을 나와 출렁다리 방향으로 갑니다.

 

 

출렁다리 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왼쪽 아래로 드라마 `상도`촬영장이 보입니다.

 

 

벚꽃이 한창입니다.

 

 

 

 

 

드라마 `상도` 세트장입니다.

 

 

세트장에서 본 낙동강 하류 방향의 절벽입니다.

 

 

 

목교를 건너 무우정과 경천대 방향으로 갑니다.

 

 

무우정입니다.

 

 

무우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경천대입니다.

무우정 바로 옆에 있습니다.

 

 

경천대에서 본 낙동강입니다.

 

 

경천대 앞의 지압 공원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래 벤취가 있는 곳은 우담 채득기 선생이 살던 집터입니다.

 

 

전망대로 올라 갑니다.

제법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 양옆으로는 돌탑들이 도열해 있습니다.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주변으로도 돌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상주 박물관 방향으로 가는 내리막길인데 차량들도 다닐 수 있을 만큼 넓은 길입니다.

 

 

길을 내려오면 주차장이 있고 왼쪽으로 낙동강 투어로드가 있습니다.

계속 그 길을 따르면 가면 낙동강 강바람길의

옥주봉으로 갈 수가 있으나 여기서 다시 오던 길로 돌아 갑니다.

 

 

조금 전에 걸어 내려왔던 길이, 오르면서 보니 완전 벚곷 터널입니다.

 

 

 

 

 

옥주봉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급하지는 않은 내리막길을 갑니다.

 

 

옥주봉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옥주봉이 무슨 산봉우리로 착각을 할 수가 있으나 단지 강변의 전망대일 뿐입니다.

 

 

옥주봉에서 본 낙동강 입니다.

 

 

 

 

옥주봉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낙동강자전거 종주길이 있는데

그리로 가면 조금 전 만났던 주차장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전망대로 가는 길과 경천대로 가는 길의 갈림길입니다.

전망대는 오는 길에 보고 왔으니 경천대 방향을 길을 잡아 보겠습니다.

 

 

진달래꽃도 피고...

 

 

벚꽃도 피어 있고...

 

 

강바람길은 걷기에 더없이 좋기만 합니다.

 

 

 

 

 

길 아래로 경천대와 낙동강이 보입니다.

 

 

 

 

경천대로 내려가는 목재 계단길입니다.

 

 

계단에서 본 낙동강 풍경입니다.

 

 

계단을 내려와서 본 경천대와 무우정입니다.

 

 

경천대를 다시 눈도장 찍고...

 

 

무우정도 다시 눈도장 찍습니다.

 

 

봄 날의 좋은 길을 걸었으니 기분은 한껏 업 되었습니다.

 

 

벚꽃은 덤이고요...

 

 

낙동강 강바람길을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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