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충주 비내길 본문
온천으로 이름난 앙성지역에 충주 비내길이 있습니다.
앙성온천광장에 북경 서커스가 들어와 있습니다.
공연 무대입니다.
충주 비내길의 출발점입니다.
청단풍길이 조성되어 있으나 아쉽게도 단풍은 이미 떨어지고 없었습니다.
비내길 안내입니다.
비내길 안내판입니다.
이 곳은 4대강 자전거 길이기도 합니다.
벼슬바위라고 합니다.
벼슬바위의 유래입니다.
한강 7경의 봉황섬입니다.
철새 전망공원의 전망대입니다.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내길 안내판입니다.
이런 운치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이커들도 있습니다.
관리가 편해서인지 가끔은 돌길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보기는 좋은데 걷기는 망했습니다.
철새들을 조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그네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비내섬으로 들어가는 다리입니다.
비내섬 안내판입니다.
여기에 단양쑥부쟁이 서식지가 있습니다.
그 언젠가 단양에 있던 쑥부쟁이가 장마에 떠내려가 이 곳에 멈춰
서식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청와대 모 씨가
불법 채취하였다고 하여 뉴스 이슈가 된 적이 기억 납니다.
비내섬에는 물갈대가 섬의 태반을 덮고 있습니다.
앙성 온천지구가 보입니다. 멀리에 보이는 것이 보련산입니다.
제천으로 가는 38번 국도가 길게 뻗어있습니다.
앙성탄산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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