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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고흥 녹동해변 걷기

산 솔 2022. 3. 18. 11:56

남도 여행 중 고흥 녹동에서 1박하고 새벽에 녹동해변길을 걷습니다.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에서 녹동항으로 해변길을 걷습니다.

 

 

녹동신항 여객선 터미널 안입니다.

아침 일찍 배를 타기 위해 매표를 하고 있는 여행객들이 있습니다. 

 

 

소록도의 방파제와 등대이고 뒤로는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거금대교가 보입니다.

 

 

해가 뜨려는지 붉은 빛이 바다를 감돕니다.

 

 

 출항 준비를 하고 있는 배들도 보입니다.

 

 

녹동신항 여객선 터미널에 정박해 있는 제주행 배입니다.

 

 

철새들이 줄을 이어 날고 있습니다.

 

 

줄을 이어 날으는 새들이 마치 전선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안내판입니다.

 

 

녹동신항 너머로 일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출이 시작되며 바다도 붉게 물듭니다.

 

 

일출의 빛을 받은 등대의 한 부분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로 소록도의 성당이 보입니다.

 

 

 

 

 

녹동항에 대기 중인 낚싯배들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녹동항이, 왼쪽으로는 소록도와 가운데로 소록대교가 보입니다.

 

 

녹동항의 해변길을 가는 중입니다.

 

 

 

 

 

무엇을 잡기 위한 통발인지요...

 

 

녹동항의 바다정원으로 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소록대교 방향입니다.

누군가가 아침 일찍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상가 건물의 네온 광고판입니다.

 

 

 

 

 

녹동항 해변길은 남파랑길 70구간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녹동 바다정원으로 들어갑니다.

 

 

다리에서 본 녹동항 전경입니다.

 

 

바다정원을 한바퀴돌아 봅니다.

 

 

바다정원은 자연적인 섬이 아닌 인공섬이라고 합니다.

 

 

출항했던 배가 녹동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바다정원에는 여러 조형물들을 설치해 볼거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조형물의 등으로 계단을 만들어 놓아 올라가 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산 너머로 보이는 원형의 종각모양인 것은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나눔연수원`의 것인 것 같지만 추측일 뿐입니다.

 

 

 

 

 

 

 

바다정원 앞의 돔상영관입니다.

 

 

해변에서 본 바다정원의 모습입니다.

 

 

녹동 장어거리 안내입니다.

 

 

생선을 말리는 중인가 봅니다.

 

 

녹동 어판장의 공판모습입니다.

 

 

녹동항 건어물판매장입니다.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가게들은 비어있고 여기에서 다시 돌아갑니다.

 

 

 

 

 

녹도진성지입니다.

 

 

흥양수군 길  종합안내도입니다.

흥양수군길따라, 이순신길 따라 가는 길인 모양입니다.

 

 

거리의 조형물입니다.

 

 

길 어느 곳에 서있는...

 

 

녹동 신항에 정박해 있는 멋진 배.

 

 

아침 9시에 출항하는 제주행 배입니다.

제주까지 3시간 5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녹동 신항으로 돌아와 거금대교를 보며 걷기를 마칩니다.

 

 

아침 일찍 녹동 해변길을 걸은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