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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원주 원주천 둔치 걷기(농업인 새벽시장에서 영서고까지 왕복)

산 솔 2022. 3. 28. 19:30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 원주천 둔치를 걸었습니다.

 

 

원주교 부근 농업인 새벽시장에서 출발합니다.

 

 

 

둔치에 꽃밭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원주천에서는 흔히 볼 수 없을만큼 많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수달 보호 안내문도 있습니다.

 

 

천변 부근으로는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물이 흐려도 먹이는 찾을 수 있는가 봅니다.

 

 

원주천 둔치에 조성된 자전거길과 보행자길입니다. 

 

 

다리에 자전거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원주천 옛 풍경을 보여 줍니다.

 

 

벗니무들이 우거지고 자전거길과 보행자길이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여울도 제법 거센 표정입니다.

 

 

원주천 가에로 물고기길을 따로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 안내입니다.

 

 

 

 

 

 

 

다리 교각의...

 

 

멀리로 치악산 자락이 ...

 

 

 

 

 

영서고에서 부터는 제방길이 벗나무와 함께 이어지지만 여기서 돌아갑니다.

 

 

운무에 가리운 치악산 자락입니다.

 

 

영서고 앞 다리에서 본 원주천의 풍경입니다.

 

 

반대편 둔치길을 따라 갑니다.

 

 

비에 젖은 운동기구들입니다.

 

 

 

 

 

 

 

 

 

 

 

 

 

 

원주천을 가운데 두고 아파트들이 도열을 하고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도 있습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나무들을 모두 베어내었습니다.

 

 

이런 센스있는 그림이 있으리라고는요...

 

 

 

 

 

 

 

 

게이트볼장이지만 운동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리 아래 빈 공간을 활용한 그림이 덧 보입니다.

 

 

농업인 새벽시장 앞의 배말타운입니다.

 

 

 

 

 

농업인 새벽시장과 배말타운을 연결하는 다리에서 본 원주천의 상류입니다.

 

 

다리를 건너 출발지인 농업인 새벽시장으로 돌아갑니다.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에서 원주천 둔치를 따라 영서고까지 왕복해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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