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담양 죽녹원 본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관방제림을 지나 죽녹원으로 갑니다.
죽녹원의 입구입니다.
매표소 광장의 물레방아입니다.
운수대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갑니다.
울창한 대나무숲 사이로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갈림길이 나와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죽림욕의 효과 안내판입니다.
그 무엇보다 심신안정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전망대인 봉황루입니다.
안에는 카페도 있어 여유있게 차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분수대와 그 뒤로는 느티나무길이 있습니다.
담양읍내 방향입니다.
전망대 앞의 조형물입니다.
탐방로로 들어갑니다.
곳곳에 낙서금지 안내판이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름을 적어 놓았습니다.
이름을 알리기 위해선 무언가 뜻있는 일을 하여야 할 터인데도...
조명등의 기둥이 구부정한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죽녹원의 대숲을 걷느라니 대나무의 특이한 냄새가 온몸을 감쌉니다.
생태전시관입니다.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센터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휴관중입니다.
정자 쉼터도 곳곳에 있어 대나무숲의 향을 맡으며 쉴 수도 있습니다.
알 포인트 영화 촬영지입니다.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총격신이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고요하고 평화롭기만 한 대숲에서 총격신이라니요...;
운수대통 길과 사색의 길 갈림길입니다.
죽녹원에는 모두 8개의 테마 길이 있습니다.
맨발로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곳곳에 벤치도 있습니다.
일지매 드라마가 촬영된 곳입니다.
의적 일지매가 되는 장면을 촬영하였다 합니다.
작은 폭포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숲에서의 물소리는 참 듣기 좋습니다.
사진 작가들도 수시로 보입니다.
조형물입니다.
멀리로 추월산의 모습이 보입니다.
대나무 조형물입니다.
활엽수 나무아래 정자가 보입니다.
성인봉 둘레길 안내가 있어 그리로 갑니다.
성인봉 둘레길 안내입니다.
총길이 5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짧은 초미니 둘레길이라고 하였네요.
과연 성인봉 둘레길은 ...
성인봉 둘레길 부근에 취성대가 있습니다.
취성대에 대한 안내입니다.
담양향교에 배향된 25인의 성인을 기리고 인재 양성의 뜻을 담아 2014년도에 세운 정자라고 합니다.
추억의 샛길입니다.
이전 길들과는 달리 오솔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밤송이도 탐방로에 떨어져 있습니다.
책을 든 사람의 조형물입니다.
정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1박 2일 담양 촬영지 소개입니다.
죽녹원 정문으로 나갑니다.
죽녹원에서 나와 전망대에서 본 분수대로 와서 올려다 본 전망대(봉황루)입니다.
오래된 느티나무들이 있는 탐방로를 걸어갑니다.
영산강 자전거길이기도 합니다.
영모정에서 죽녹원 탐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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