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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담양 관방제림

산 솔 2023. 10. 1. 17:53

담양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 죽녹원을 이어서 걸었습니다.

매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은 따로이 올리고 여기서는 관방제림만을 올립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관방제림의 나무들입니다.

 

관방제림 표지석입니다.

 

관방제림 안내입니다.

 

갈 때는 제방길을 따르고 돌아 올 때는 관방천변을 따라 걸을 예정입니다.

 

오래된 나무들에는 각각의 번호 표찰이 부칙되어 있습니다.

 

제방길이 넓직하니 걷기에는 그만입니다.

 

 

 

제방 아래로는 영산강 자전거길과 도보 탐방로가 있습니다.

 

나무줄기의 주름이 연륜을 말해 줍니다.

 

제방 아랫길을 걷지 않는다면 한 여름이라도 모자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제방 안쪽 조각공원의 작품입니다.

 

 

 

 

 

나무에 이런 ...

 

 

 

버섯도 발가락이 다섯개입니다.

 

 

 

고사목도 보입니다.

 

 

 

담양 군민들의 훌륭한 산책로가 된 관방제림입니다.

 

 

 

 

 

관방제림의 끝에 다왔지만 조금 더 가봅니다.

 

길은 끝났지만 큰 나무는 아니라도 녹음이 우거진 길이 계속됩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들 너머로 메타세쿼이아길이 보입니다.

계속 매타세쿼이아길을 걷고 다시 돌아와 관방제림을 걷습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관방천 변으로 내려갑니다.

 

관방제림 아랫길입니다.

 

관방천입니다.

 

탐방로 주변에 닭의 장풀이 꽃을 피웠습니다.

 

 

 

관방천을 가로지르는 인도교입니다.

 

다리 위에서 본 관방천의 모습입니다.

 

 

 

영산강 자전거 길입니다.

 

관방천의 도보 탐방로입니다.

 

 

 

관방천에 징검다리도 있지만 물이 늘어 건널 수는 없습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 죽녹원 탐방을 합니다.

 

 

죽녹원 탐방을 마치고 다시 관방천변을 걷습니다.

 

관방제림 제방으로 올라갑니다.

 

꽃무릇이 피어 있습니다.

 

제방길을 잠시 걷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의 관방제림입니다.

 

주차장과 관방제림 사이로 탐방로가 있습니다.

 

처음 출발지로 돌아아 걷기를 마칩니다.

 

담양 관방제림에서 매타세쿼이아길과 죽림원을 탐방하고

다시 관방제림으로 돌아온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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