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완도 청산도 본문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청산도를 가서 슬로우 시티 길을 걸었습니다.
4월 한달간 걷기 축제가 있어 작은 섬이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완도의 새벽 풍경입니다.
여기에도 거북선 모형이 있습니다.
도청항에 도착하니 제일 먼저 안내판이 반깁니다.
먼저 신흥항으로 버스를 타고 가서 도청항으로 걸을 것입니다.
청산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돌담길입니다.
고목이 동네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물이 아직도 깨끗이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마을 의 돌담길을 걷습니다.
마늘이 무척이나 자랐고 유채꽃도 있습니다.
이런 풍경도 있습니다.
청산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유채꽃입니다.
청보리밭입니다.
산의 길들이 라이더를 부릅니다.
화장실인데 예쁩니다.
범바위봉을 오르면서 본 풍경입니다.
범바위봉과 전망대입니다.
범바위봉 주변 풍경입니다.
신흥리에서 출발 범바위봉을 지나
서편제, 봄의 왈츠 촬영지를 지나 도청항으로 가는 중입니다.
마을들이 다 예쁩니다.
봄의 왈츠 촬영지입니다.
서편제 촬영지입니다.
두 곳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통 유채꽃으로 조성해 놓았습니다.
도청항입니다.
완도로 타고 갈 배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축제의 개막일이라고 하여 행사가 다양하였습니다.
완도에서는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마술가들의 비누방울 묘기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풍경들만 있었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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