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예천 삼강주막-회룡포길 본문

트레킹 이야기

예천 삼강주막-회룡포길

산 솔 2014. 8. 20. 12:20

예천 삼강주막-회룡포길입니다.

 

삼강 주막입니다.

 

안내판입니다.

 

 

 

 

 

 

 

 

 

 

 

 

 

 

 

 

 

 

 

 

 

 

 

 

 

 

저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보행자 전용입니다.

 

 

 

 

 

생태습지라고 조성해 놓았는데 ...

 

 

 

 

 

회룡포입니다.

 

 

회룡대입니다. 전망대입니다.

 

회룡포 전경이 들어오는데 안타깝게도 난간이 앞을 가립니다.

이런 것도 세심하게 생각하여 전망대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천년고찰 장안사의 부처님입니다.

 

 

 

 

 

장안사에서 뿅뿅다리로 가는 도중 회룡포의 풍경입니다.

 

회룡포를 상징하는 뿅뿅다리입니다.

 

전에는 다리옆으로 경운기도 다닌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흔적이 보이지 않네요.

 

강변의 풍경입니다. 낙동강하면 우선 모래톱이지요.

 

사발이도 탑니다.

 

아름다운 하천에 선정된 내용입니다.

 

1박 2일로 더욱 유명해진 회룡포지요.

 

회룡포를 한바퀴 둘러볼 수 있도록 올레길도 조성해 놓았습니다.

 

제2뿅뿅 다리입니다. 건너면 용포마을 입니다.

 

연인의 길이라는 올레길입니다.

 

올레길에서 본 회룡포입니다.

 

 

 

 

 

 

 

 

 

이제는 회룡포를 벗어나 강변을 따라 원산성으로 가는 길입니다.

 

회룡교 교각아래의 그림입니다.

 

 

원산성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꽃이 예뻐서,

 

원산성에 대한 설명인데 흔적만이 남아있습니다.

 

원산성을 도는 길입니다.

 

이런 식으로 흔적만을 남깁니다.

 

오르락 내리락 천계단은 넘은 것 같습니다.

 

원산성에서 내려오는 중 바라 본 삼강주막 전경입니다.

 

 


'트레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과 불영사  (0) 2014.08.22
동로에서 석항리 거쳐 동로로.  (0) 2014.08.20
양평 물소리길 1,2코스  (0) 2014.08.20
완도 청산도  (0) 2014.08.20
충주 종댕이길 2  (0)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