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마음과 발길 가는 곳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샤스타 베이지 본문

여행 이야기(국내)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샤스타 베이지

산 솔 2024. 6. 19. 12:33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샤스타 베이지를 보고 왔습니다.

 

평일 오후 3시가 넘어 차들이 많이 빠졌으리라 생각하고 갔지만

주차장이 만원일 뿐만 아니라 도로에 까지 주차를 할 정도로 많은 차량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청옥산 야생화단지 안내도입니다.

 

청옥산 생태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안내입니다.

 

풍경원에 샤스타 데이지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탐방로를 따라 꽃을 보러 갑니다.

 

샤스타 데이지는 일명 계란 후라이꽃이라고도 합니다.

 

계단길로 내려 갑니다.

 

군데군데 꽃들이 자라지 못한 빈자리도 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입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가며 샤스타 베이지를 감상합니다.

 

 

 

 

 

 

 

하트를 배경으로 인증샷...

 

 

 

 

 

 

 

 

 

샤스타 베이지와 풍력 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 줍니다.

 

 

 

 

 

미니 교회입니다.

인증샷 장소로 줄을 서서 대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꽃밭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어 관리인이 보면 제지를 하기도 합니다.

 

약 2년간 샤스타 베이지꽃을 볼 수가 없었는데

2024년도에 새로이 조성하여 개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풍경원의 샤스타 베이지를 보고 구름원으로 왔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풍경원의 샤스타 베이지꽃들을 봅니다.

 

 

 

구름원의 꽃들입니다.

 

평창 육백마지기 주차장은 차박, 캠핑 야영 등을 금한다고 곳곳에 프래카드를 설치하여 놓았지만

주차장 전망 좋은 곳은 모조리(?) 차박 차량들이 점령하고 있었고 평일에도 주차난이 심각하지만

휴일 등에는 차량들이 주차는 커녕, 도로에서도 교행을 하지못 할 정도이니 참고하여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행 이야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 전쟁기념관  (5) 2024.07.22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2) 2024.07.17
용인 에버랜드  (0) 2024.06.03
국립중앙박물관 고대 그리스•로마실  (0) 2024.04.17
안동 월영루와 유교랜드  (0)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