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고대 그리스•로마실

국립중앙박물관 고대 그리스•로마실로 갑니다.

 

전시 제목은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문화를 중심으로 두 문화의 관계를 살펴보려는 전시입니다.

전시실은 크게 '신화의 세계'와 '인간의 세상' 그리고 '그림자의 제국'의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출품작은 126건으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소장품으로 꾸몄습니다.

전시는 2023년 6월 15일부터 열리며 2027년 5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고 박물관측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헤카테의 경고`를 새긴 부조입니다.

 

제우스상입니다.

 

그리스•로마의 청동상입니다.

 

아모르와 함께있는 베누스입니다.

 

의술의 신 아우스쿨라피우스입니다.

 

그리핀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입니다.

 

켄타우로스입니다.

 

포효하는 사자와, 곤봉을 든 헤르클레스와 아들 텔레푸스입니다.

 

헤르클레스상입니다.

 

쌍둥이 신 디오스쿠리입니다.

 

아테나/미네르바입니다.

 

사랑의 여신 베누스가 욕조에서 나오는 순간을 나타낸 상입니다.

 

실레누스와 마이나스입니다.

 

젊은 사티루스입니다.

 

바쿠스입니다.

로마에서 포도주와 연극의 신으로 숭배되었다고 합니다.

 

유피테르 또는 바쿠스?

 

유피테르의 변신 이야기.

독수리는 유피테르의 수행 동물이라고 합니다.

 

가니메데스 또는 파리스

 

걸작과 복제작, 로마가 전하는 그리스 이야기 안내입니다.

 

아모르와 함께 있는 베누스입니다.

 

이상적 신체 비례의 탐구로 제작된 청년의 누드상입니다.

 

남성의 신체로 아프리카계 인물의 어두운 피붓빛을 표현하기 위해

어두운 색의 돌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상입니다.

 

철학자 또는 이방인상입니다.

 

라오콘입니다.

이 두상은 유명한 서양 고대 조각상인 라오콘상의 바로크시대 복제작으로

트로이 사제 라오콘과 두 아들이 아폴론이 보낸 두 마리의 뱀에게 공격받아

결국 죽임을 당하는 극적인 장면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포와 애린나입니다.

 

이시스 여신으로 표현된 클레오파트라 2세의 조각상입니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초상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시저입니다.

 

드루수스의 초상입니다.

 

하드리아누스의 초상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초상입니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초상입니다.

 

고위 관리 또는 시민의 초상입니다.

 

카라칼라 황제의 스타일로 묘사된 남성의 초상입니다.

 

귀부인의 초상입니다.

 

토가를 입은 남성의 초상입니다.

로마의 전신상에서 신체의 옷에는 일정한 유형이 있어

주인공의 신분과 상의 성격을 전달하는 기능을 했다고 합니다.

 

사제의 초상입니다.

 

수염 난 남성의 초상입니다.

 

고대 그리스•로마실 관람을 끝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세계관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