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백담사에서 수렴동 대피소 본문
용대리에서 백담사를 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립니다.
백담사 안내입니다.
가야 할 길을 알려 줍니다.
길은 곧 숲길로 이어집니다.
계곡이 참 아름답습니다.
길을 가는데 굳이 말은 필요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어느 덧 수렴동 대피소에 왔습니다. 이제는 백담사로 가야합니다.
영시암 비로전에서 본 풍광입니다.
백담사 앞 하천에 셀 수도 없이 많은 돌탑들이 있습니다.
백담사도 보입니다.
백담사 경내입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흉상입니다.
용대리로 가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절 마당에서 부터 다리 위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트레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씨버선길 열두째길(김삿갓문학길), 열셋째길(관풍헌가는길) 2 (0) | 2015.10.18 |
---|---|
외씨버선길 열두째길(김삿갓문학길), 열셋째길(관풍헌가는길) 1 (0) | 2015.10.18 |
외씨버선길 열하나째길(마루금길) (0) | 2015.10.05 |
단양 느림보강물길(석문길, 삼봉길) 2 (0) | 2015.09.29 |
단양 느림보강물길(석문길, 삼봉길) 1 (0) | 201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