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남도 여행 - 해남 땅끝마을 본문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사자봉 땅끝은 한반도 최남단으로, 땅끝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국토순례의 시발지 희망의 시작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땅끝마을(갈두항)에 있는 희망공원에 세워져 있습니다.
땅끝마을의 야경 입니다.
가장 높은 곳이 사자봉 정상에 세워진 땅끝 전망대입니다.
갈두항에 등대를 앞두고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멀리 사자봉 정상의 땅끝 전망대가 보입니다.
희망공원의 벽면을 장식한 키케로의 명언 입니다.
아침 일찍 노화도로 가는 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화도에서는 다리를 통해서 보길도 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암석 덩어리인 곳도 이름이 있습니다.
맴섬이라고 합니다.
맴섬 일출은 사진가들의 인기있는 출사지 입니다.
두 섬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습니다.
바로 옆에는 형제 바위가 있습니다.
해변길을 따라 땅끝탑으로 갑니다.
사자봉 정상에 땅끝 전망대가 보입니다.
땅끝탑으로 가는 도중 전망대로 올라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해남에서 한양까지의 삼남길이기도 합니다.
땅끝탑에 왔습니다.
해남군에서는 이 길을 땅끝천년숲옛길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땅끝탑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입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땅끝 전망대로 갑니다.
땅끝 전망대 입니다.
땅끝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전망대를 떠나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다 본 땅끝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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