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가야산 소리길 1 본문
가야산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해인사까지 7.5킬로미터입니다.
돌표지석은 해인사소리길입니다.
소리길을 통과합니다.
해인사 소리길 안내입니다.
계곡에선 출입금지 구역임에도 학생들 몇 명이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리 건너 왼편에는 펜션이 자리잡고 있는데 왜인지 다리 이용을 하지 말 것을 써붙여 놓고 있습니다.
가야산이 보입니다.
여기는 가야산 소리길이라고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해인사, 가야산소리길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이 후로는 죽 가야산 소리길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무릉도원으로 들어간다는 무릉교입니다.
그러나 공사중으로 이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설치 미술품입니다.
연못입니다.
징검다리도 설치 미술품인 것 같습니다.
해인사가 가까웠습니다.
여기서 주차비와 문화재관람료를 받습니다.
소리길을 걷는 도보자들에게도 여기서 문화재관람료를 받습니다.
건물 지붕에도 야생화가 피었습니다.
농산정입니다.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둔하여 수도하던 곳입니다.
많은 소나무들이 송진 채취를 당하였습니다.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길상사 적멸보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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