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천년의 시간-경주 단석산, 남산 본문
지금은 잘 가지 아니하지만 엣날엔 경주가 수학여행의 단골지였지요.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국보 제 199호) 입니다.
여근곡이라고 하는데 여성의 거시기를 닮았습니다.
어느 왕릉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 앞 마을 풍광입니다.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국보 제37호)
셰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입니다.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 136호)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보물 제 198호)
일명 감실 부처라고 합니다.
서출지라고 하는데 정월 보름에 까마귀에게
찰밥을 남긴다는 풍속이 생겨난 곳이라고 합니다.
남산리 삼층석탑(보물 제 124호)
염불사지 삼층석탑(사적지 제311호)
남산 칠불암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국보 제312호)
남산 불상들 중에 국보로는 유일하다고 합니다.
삼화령이라고 하는데 불상은 없어지고
지름이 2미터인 연화좌대만이 남아 옛 불상의 규모를 추정하게 합니다.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보물 제186호)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87호)
삼릉계곡 마애불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8호)
삼릉계 석불좌상(보물 제666호)
얼굴 부분이 심하게 훼손되어 복원한 흔적이 안타깝습니다.
삼릉계곡 선각육존불(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호)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경상북도 유형문화제 제19호)
경주 남산 삼릉계곡입구의 삼릉입니다. 신라 제8대 아달라왕,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박씨 3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삼릉계곡 입구의 솔밭인데 사진작가들의 단골 촬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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