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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지리산 둘레길, 금계에서 수철마을 까지

산 솔 2014. 8. 20. 10:48

지리산 둘레길 4,5코스인 금계에서 동강마을을 거쳐 수철마을까지 다녀왔습니다.

 

 

출발지인 폐교된 금계초등학교 입니다.

멀리 오른쪽 산에 마애불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현 위치 표지입니다.

 

 

하천 풍광입니다.

 

 

거대한 고목나무의 뿌리입니다.

 

 

의중마을 풍광입니다.

 

 

 

 

담벼락에 이끼가 끼어서...

 

 

폐 금계초등학교에서 보았던 마애불 조성공사장입니다.

 

 

 

 

산길에 이끼 낀 바위...

 

 

이런 실폭포도 있었습니다.

 

 

용유담이란 곳입니다.

 

 

 

 

 

 

 

 

길 주변 풍광입니다.

 

 

멀리서 바라 본 용유담 풍광입니다.

 

 

 

 

연잎에 물방울이 맺혀 있어서...

 

 

소나무가 멋 있어서...

 

 

여기도 뜰이 넓지 않아 논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강변 풍경이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200억원의 에산으로 조성된 지리산 둘레길의 안내입니다.

 

 

동강 마을의 풍광입니다.

 

 

동강 마을의 화장실인데 물래방아를 닮았습니다.

 

 

 

 

한국인의 슬픈 역사, 산청 함양사건 추모공원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 표지입니다.

 

 

 

 

추모공원에서 수철마을 가는 길에 고동재를 넘는데 길 가의 계곡입니다.

 

 

상사 폭포입니다. 그 옛날 양반집 도령과 가난한 집의 처자가 사랑을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끝났다는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답니다.

 

 

 

 

 

 

 

 

 

 

쌍재를 지나 고동재로 향하고 있습니다.

 

 

 

 

 

 

안개가 자욱하더니만...

 

 

 

 

수철마을 풍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