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굴목재를 넘어 송광사. 순천만 본문
굴목재길이 대부분 돌길입니다. 때로는 이런 길도...
굴목재 중간에 전국적으로 이름난 보리밥 집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아주 조그맣게 보입니다.
송광사 스님들이 밭에서 무우 배추를 뽑고 있습니다.
김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송광사입니다.
해우소입니다. 특이하게도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선암사에도 있는데 여기도 있네요...
여수의 순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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