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남해안의 절집,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의 굴목재 본문
다솔사의 적멸보궁입니다.
와불이 있고 창 너머로 진신사리가 안치된 곳이 있습니다.
응진전입니다.
연못의 단풍이 아주 예쁩니다.
다솔사를 나와 보석암으로 가는 길입니다.
길이 예쁩니다. 물꼬뱅이마을길 이라고 이름도 예쁩니다.
보석암입니다. 고려 말기 또는 조선 초기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석굴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3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불상이 안치되어 잇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이런 책바위가 있습니다.
태고종의 본산인 선암사 입구의 승선교입니다.(보물 제400호)
조계산 선암사입니다. 굴목재를 넘으면 조계종 송광사가 있습니다.
밥을 담던 통이라고 합니다.
뒷깐입니다. 유명합니다...
대각사입니다.
대문만 남아있습니다.
앞에서 본 모양입니다.
이제는 송광사로 가기 위해 굴목재를 넘습니다. 이런 나무가 맞이합니다.
편백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멀리 운해가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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