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본문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은
- '황하에서 꽃핀 예술' 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실입니다.
- 고대 문화를 대표하는 옥기와 청동기, 종교 신앙을 보여주는 도용과 불비상, 공예기술이 집약된 칠기와
- 도자기를 전시하여 시대별 특징을 나타내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의를 설명하였습니다.
- 또한 명청 시대의 산수화, 화조화, 인물화 등의 작품을 전시하여
- 다채로운 중국 회화의 세계를 소개하였습니다.
- 더불어 휴게공간에는 명청 회화의 미디어아트 영상과 청대 학자의 방을 재현하여
- 당시의 미학적 품격과 취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었다, 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실로 들어갑니다.
황하에서 꽃핀 예술이라고 합니다.
박산향로와 박산단지입니다.
박산은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산입니다.
말 도용입니다.
말은 오랜 기간 사람과 가장 밀접한 동물 중의 하나로 도용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무덤에 부장되었다 합니다.
무덤을 지키는 괴수 도용입니다.
진묘수의 원래 기능은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죽은 자를 지키는 역할입니다.
말 도용입니다.
십이지상입니다.
문관과 무사 도용입니다.
매를 든 남장 여인 도용입니다.
수레 끄는 소 도용입니다.
마부 도용입니다.
말 도용입니다.
무덤을 지키는 문관 도용입니다.
무덤을 지키는 괴수 도용입니다.
무덤을 지키는 무관 도용입니다.
고깔 모자를 쓴 소그트인 도용과 낙타 동용입니다.
악기 연주하고 춤추는 사람 도용입니다.
불비상입니다.
사자 보상화무늬 은접시입니다.
매병과 물병입니다.
강두홍유로, 청나라 강희 연강에 유행한 붉은색 도자기 유약을 말합니다.
녹유 병입니다.
유목민족이 말을 타고 이동할 때 사용한 가죽 물통을 모방하여 만든 병으로 말안장 모양입니다.
용모양 손잡이 병입니다.
경태람 향로입니다.
중국실을 보고 다음으로 그리스 로마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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