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행 이야기(국내) (171)
마음과 발길 가는 곳
묵호 논담길은 묵호항 북쪽 산중턱에 자리잡은 논골 마을입니다. 논골은 옛날 산 중턱에 논이 있어서 생긴 이름으로 동해시에서 이 길을 따라 등대까지 이르는 코스를 테마여행코스로 개발했습니다. 묵호등대입니다. 묵호등대를 보기 위해 들어갑니다. 동해바다는 항상 보아도 좋습니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한 개인이 30년 동안 가꾼 은행나무 숲을 해마다 10월 한 달 동안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의 차량들이 은행나무숲을 보기 위해 길 양편에 늘어서 있습니다. 달둔교를 건너면서 본 계방천 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이..
예천군 효자면에 예천 곤충연구소와 곤충생태원이 있습니다. 세계곤충엑스포가 열리기도 합니다. 예천 곤충생태체험관입니다. 곤충멀티체험관입니다. 3D영화관입니다. 전국에서 전시된 것 중에는 가장 큰 말벌집이라고 합니다.
경북 의성군 비안면 위천둔치에 백일홍꽃밭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백일홍은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이며 꽃은 6월에서 10월까지 핍니다. 의성 백일홍꽃밭은 10.07일 KBS 1박2일에 소개가 되어 찾아 보았습니다. 의성군 비안면 위천둔치에 조성된 백일홍꽃밭인데, 며칠 전 지나간 태풍으..
호암미술관의 정원들이 참 예쁩니다. 호암 미술관입니다 전시실에서는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로비 이곳에서만 사진 촬영이 허용됩니다. 모조품입니다.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기증한 소장품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전시실은 한국 근대미술, 목가구, 민화, 도자기, 불교미술관으로 국보 등이 있으며 천경자, 박수근의 작품도 있습니다. 또한 전통정원 희원이 1997년5월에 개원하여 자연의 경치를 평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