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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발길 가는 곳
골목길 투어입니다. 세비야 대성당입니다. 유럽에 있는 성당 중에서 세번 째로 큰 성당입니다. 성당 내부입니다. 콜럼버스의 묘입니다. 관을 메고 가는 모습인데 앞의 두 사람은 콜럼버스의 탐험 시 협조를 했던 왕으로서 밝은 표정이고 뒤의 두 왕은 협조를 하지 않은 관계로 고개를 숙..
가죽 염색장입니다. 재료는 비둘기 배설물 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냄새가 심하고 작업장 주변으로 가는데 현지민이 냄새 방지를 위한 풀을 줍니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냇가에서도 가죽을 씻고 있습니다. 가죽을 말리고 있습니다. 주변 도로를 말을 타고 주민이 지나갑니다. 주..
라바트 하산 탑 부근의 사원입니다. 하산 탑입니다. 구 이슬람교 사원 안에 있으며 허물어진 왕궁터안에 한 변이 16미터에 이르는 정사각형이며 12세기 말에 높이 44미터 까지 세워졌지만 그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미완성인 채로 남겨졌습니다. 첨탑 주변에 300개 이상의 돌기둥이 남아 ..
유태인 거리로 갑니다.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인 론다의 가장 오래된 토로스 투우장이라고 합니다. 띠호강 주변의 절경지입니다. 누에보 다리입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신구 시가지를 절벽 위의 누에보 다리가 이어주고 있습니다. 다..
이슬람 문화 건축물의 특징은 외부는 수수하지만 내부가 화려하다고 합니다. 반면, 기독교 문화 건축물은 외부는 화려하지만 내부가 수수하다고 합니다. 헤네랄리페 정원입니다. 알함브라 궁전 위 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랍 왕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장소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바로 ..
알함브라 궁의 이모저모 입니다. 알함브라 궁을 소개 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사진입니다. 정원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그라나다의 모습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견학인 모양입니다.
기암 절벽위에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갑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순례의 길을 따라 걷는 길과, 산악열차, 케이블 카, 그리고 자동차로 이동합니다. 산악열차를 탔습니다. 열차 내부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면서 본 주변 풍광입니다. 몬세라트 성당 주변 기암들입니다. 몬세라트 성당입..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를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11박 12일 일정인데 12시간 버스 이동을 비행기 탑승으로 바꾸어 하루가 줄어 10박11일 여정이었습니다. 핀란드 항공을 이용하여 헬싱키를 거쳐 바로셀로나로 향합니다.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공항 주변에 자작나무..
속리산 국립공원 선유구곡을 다녀 왔습니다. 흔히, 선유동이라고 합니다. 문경의 선유동과 곧잘 비교가 되곤 합니다. 선유동문입니다. 이곳에서 시작하여 제비소까지 1.6킬로미터에 걸쳐 선유동이라고 합니다. 제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