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여기도 공중부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첨탑입니다. 일명 화약탑이라고도 합니다. 프라하를 떠나 중세 로마 귀족들의 휴양지이며 노천 온천이 산재한 까를로비바리로 가는 중입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까를로비바리입니다. 이 건물내에는 온도와 효능을 달리 한 음용할 수 있는 온천수가..

천문시계입니다. 매시 정각에 시계탑창문이 열리면서 달과 그리스도 열두 제자의 조각상들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이 천문시계는 당시 우주관이던 천동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땅을 중심으로 한 태양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낮에 본 프라하 시내입니다. ..

마리아 성당 부근에는 또 이런 작은 성당이 언덕 위에 있습니다. 짤쯔캄머굿 주변에 있는 장길겐 케이블 카를 타기 위해 식사를 위해 왔습니다. 여기는 성당묘소입니다. 묘소들이 마을 한가운데 있는 것이 이채롭고 또한 묘소라기 보다는 정원 같습니다. 거리 풍경입니다. 건물들이 그림 ..

블레드 섬에서 본 블레드 성입니다. 블레드 섬에 있는 성당입니다. 다시 오스트리아의 짤쯔부르크로 갑니다. 오스트리아 짤쯔부르그에 있는 미라벨정원입니다. 영화 사운드 뮤직에서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송을 부른 곳입니다. 멀리에 보이는 것이 호엔짤쯔부르그 성입니다. 그..

슬로베니아의 어는 옛 고성(현재는 호텔)입니다. 옛 사진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 큰 동굴 길이를 자랑하는 포스토니아 동굴 입구입니다. 동굴은 꼬마 기차를 타고 들어갑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블레드 섬과 블레드 성을 갑니다. 지금은 블레드 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위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정말 멋집니다. 슬로베니아의 어느 고성(지금은 호텔)로 들어가는 다리입니다. 옛 고성입니다. 현재는 호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건설된 영웅광장입니다. 건국 1000년을 기념해 로마네스코, 자유기념비 양식으로 건축된 성 이슈트반 성당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쉔부른 궁전입니다.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사원인 슈테판 성당입니다. 다음은 크로아티아로 향합니다. 호텔이 그림 같..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 다리가 아름답습니다. 어부의 요새입니다. 19세기에는 어부들이 적을 막았기 대문에 어부의 요새라고 칭해졋다고 합니다. 어부의 요새에서 본 부다페스트 입니다. 한 쪽에는 식당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대식입니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시내 마차 투어를 합니다. 보기엔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막상 타면 가축의 냄새로 코를 가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마차 투어를 하는 우리를 봅니다. 다음 행선지에서 숙소에 들자 무지개가 떴습니..

동유럽 12일을 다녀왔습니다. 국가 수로는 8개국이지만 스쳐지나 듯 점찍고 지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연방의사당 건물입니다. 광장에는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브란덴브르크 문이 있습니다. 1791년에 만든 프러시아 제국의 개선문이며 아..